센다이 붓
다테 마사무네 공이 센다이 막부를 연 이래 학문과 수공업 권장의 양면적인 시책으로 만들어진 붓. 미야기현의 현화인 싸리꽃을 붓대로 사용한 ‘미야기 노하기 붓’이 대표적인 상품입니다. 당시의 쇼군에게 진상되었던 점에서 ‘오후데(붓의 존칭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다테 마사무네 공이 센다이 막부를 연 이래 학문과 수공업 권장의 양면적인 시책으로 만들어진 붓. 미야기현의 현화인 싸리꽃을 붓대로 사용한 ‘미야기 노하기 붓’이 대표적인 상품입니다. 당시의 쇼군에게 진상되었던 점에서 ‘오후데(붓의 존칭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