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산 릿샤쿠지 절(산사)
시인 마쓰오 바쇼가 “한적함이여 바위에 스며드는 매미 소리”라는 명구를 읊은 야마가타 최고의 경승지(산사)로 860년 지카쿠 대사 엔닌이 창건한 천태종 사찰입니다. 예로부터 남편과의 이혼을 갈구하던 부녀자들을 돕던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정상까지는 편도 약 40분, 1015개 돌계단이 계속됩니다. 깎아지듯 솟은 바위와 녹음, 크고 작은 사당이 자리 잡고 있어 사계절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Hours | 8:00–17:00 |
Closed | 없음 |
Admission | 300엔, 중학생 200엔, 4살~초등학생 100엔 |
Access | JR야마데라역에서 도보 5분 |
URL | https://www.rissyakuji.jp/ |
TEL | (0)23-695-2843 |
Address | 야마가타시 야마데라 4456-1 |
ZIP | 999-3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