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의 풍취와 소박한 형태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센다이 하리코(종이 세공). 봉건 시대에 하급 무사의 부업으로 만들어졌던 것이 그 시초입니다. 주류는 마츠카와 달마. 그 밖에 애교 넘치는 표정의 탈과 호랑이, 타와라우시(가마를 멘 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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