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 아키우 양주장(아키우 와이너리)

아키우 와이너리는 사람·지역·문화·산업을 연결하고 양성하는 와이너리로 2015년 12월에
오픈한 미야기현에서 유일한 와인 양조장입니다. 센다이 중심에서 가깝고 도호쿠 각지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리적 조건이나 포도 재배에 적합한 기후, 풍토와 와인에 알맞는
풍부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기에 아키우온천이 와이너리 설립 장소로 선정되었습니다.
아키우 와이너리의 현재 라인업은 약간 매운맛의 레드와인(알코올 도수 12%)과 약간 단맛의 로제(11.5%), 사과를 사용한 시드르의 매운맛(6%)과 단맛 (6%)의 4가지 종류입니다. 2016년부터는 직접 재배한 포도를 사용한 와인의 생산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와이너리에서는 공장견학이 가능하며 매점, 시음 코너 및 카페 시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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